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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서 처음 입었는데 미끄럼틀 한번 타니 양쪽 팔꿈치에 구멍이 나고 팔부분 색이 빠졌습니다. a/s나 교환을 문의하니 상담원이 미끄럼틀을 어떻게 탔길래 구멍이 나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미끄럼틀을 탔다고 하니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며 구멍이 나서 전화를 한 고객은 제가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같이간 일행분의 래쉬가드의 두배의 가격으로 샀는데 저만 구멍이 났고 덕분에 팔꿈치 살만 까졌습니다. 상담원분 너무 불친절하셔서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저만 불량품을 받은것인지는 모르나 믿고 구매했는데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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