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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문해서 9일 밤에 받고, 10일 오전에 개봉함. 대충 사이즈는 맞는거 같은데, 팬티

작성자 오정****(ip:)

작성일 2023-08-11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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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문해서 9일 밤에 받고, 10일 오전에 개봉함.
대충 사이즈는 맞는거 같은데, 팬티라인에 위생스티커가 없어 찝찝해서 텍 자르고 세탁하려고 보니, 베이지색 가디건에 커다란 발자국 발견.
고객센터에 교환요청 전화하니, 텍 자르면 입어본걸로 간주, 교환절대불가하다며 김희경씨 할말만 다하고 먼저 전화 끊음.
김희경씨가 먼저 전화끊은건 전화국에 확인해봐도 명백함. 반품규정 문자로 보낸다고 호언장담하고 먼저 전화 끊더니, 문자도 안보내고. 나중에 다시 통화하니 먼저 끊은적 없다고 오리발.
고객이 얘기도 다 안 끝났는데 먼저 전화끊는건 대한만국 상담사중에 김희경씨가 유일무이. 그리고도 CS팀장이라며 따박따박 큰소리.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는 와중에 새벽부터 수영복 입고 놀러갈 사람이 있는가?
텍 있어도 자른 상태면 사용한거라며 김희경씨는 무조건 반품불가만 외치며, 상황에 대해 이해하려는 의지도, 고객의 불만사항에 대해 공감하려는 의지도 전혀없음.
수영복을 발로 만들었는지, 포장을 발로 했는지, 반품을 검수도 안하고 다시 보낸건지. 시커먼 발자국이 있는데 상품 상태에 대한 사과는 1도 없음.
불쾌감을 표하자, 영혼없이 로봇처럼 죄송합니다만 되풀이. 김희경씨는 뭐가 죄송한지 대답도 못함.

김희경씨! 그일이 계속 하고싶고 천직인거 같으면, 팀장이라고 거만떨지말고, 신입사원한테 가서 초심을 다시 배우고, 마음에 새기시오. 그게 김희경씨가 그일을 계속 할수 있는 비결이니 명심하길!

첨부파일 review_121609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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